80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의 영화였지만 지루했다.
내용도 평이하고,액션도 너무 시시했다.
그래도 500억 이상의 제작비가 들어갔던데 돈을 어디다 쓴건지 모르겠다.
그나마 프로레슬링 챔피언 출신의 드웨인 존슨(일명 더락)이 생각보다 연기를 괜찮게 했다.
국내에서 언제 개봉할지 모르겠지만 더 락의 열성팬이 아닌 이상 극장관람을 피하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