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신속을 헤매는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시종일관 지루하고 이해되지 않았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걸까? 현대인의 고뇌? 삭막한 현실속에 취해가는 인간들의 모습?
아닐것이다. 여기 영화에 나오는 부류는 극히 소수일뿐이니깐...
대체 이영화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시종일관 지루했으며 공포물인지 참 장르또한 아이러니하다.
절대 비추다.
이래 저래해서 영화비2500원이 아깝단 생각밖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