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보석을 숨기려..
시실리 까지 온사람..
얘가 오는 도중에..
교통사고가 나서.
한집에 머무르게 되었다..
집에 있다가 화장실에서 머리를 찧어서..
거의 죽어가는데..
그마을 사람들은 그가 보석을 갖고 있는걸 보고 노리고..
한편 조직에서도 역시 시실리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영화는 정말..
코믹의 대명사다..
귀신도 웃긴다..
이런 귀신은..
어떤 영화에서도 없을거고..
이영화는 코믹 영화니..
호러영화 무서워 하는사람도 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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