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뱀파이어VS 늑대인간...요즘 본 반헬싱과 분위기가 흡사하면서도 매트릭스 분위기가 나는 언더월드를 보았다.본 후느낌은 그냥 액션반 스토리 반인 영화인 듯하다 그렇다고 재미없었던 것은 아니다 보고 나서 남는것이 없어서 그런것이지 허긴 이런류의 영화가 기억에 남을껏이 무엇이 있겠는가? 반헬싱의 안나 공주였던 케이트 베킨세일이 뱀파이어 로 나와 그녀만의 액션을 잘 보여준듯하다 CG또한 반헬싱과 너무도 유사한 흐름이라 반 헬싱을 보는 착각이 들껏이다 전반적으로 대결구도와 악의 세력의 충돌이기에 무거운 분 위기를 유지해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영화라 말하고 싶다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로 보 고 싶다 그러나 뱀파이어를 좋아 하시는분이라면 봐야 할 작품인듯 싶다
영화의 감독 랜 와이즈먼 감독으로 첫작품으로 괜찮은 작품을 만든듯 싶다 스토리도 그리 나쁘지 않았 고 영상은 좋았던 점이 아마 좋은 점수를 받을 수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지나치게 무거워 만 보이는 내용은 자칫 이 영화의 재미를 반감시킬듯 보이며 배우의 인지도가 낮은점도 불안 요소가 아닐까? 재미는 CG나 영상에서 많이 찾아야 할듯 보이면 액션씬 또한 여느 작 품에 뒤지는 작품이 아닐 듯싶다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처절한 운명적 싸움을 보는 재미를 찾아야 할것이다
영화의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이 영화의 유일한 주인공이라고 볼수있다 반헬싱에서 그녀는 반헬싱을 돕 는 안나 공주역이 있었다면 언더월드의 셀린느는 이 영화의 완전한 솔로 케릭이라고 할수있다 모든일을 혼자 처리 다하는 여전사라고나 할까? 그녀의 묘한 표정연기 또한 인상깊게 남는듯 하다 그녀의 여전사 이미지는 당분간 이어지지 않을까? 다만 아쉽다면 항상 어두운 표정과 슬 픔에 찬연기만 보여줘서 그녀의 다른 연기를 볼수없는 점일뿐인듯 싶다 나머지 배우중 말할 사람은 마이클역을 맡은 스코트 스피드먼으로 인간에서 라이칸(늑대인간)이 되는 역정도로 그냥 조연급이라 말할수있겠다
영화의 내용 내용은 어찌 보면 어렸을때 생각한 것과 다름 없다 단지 스케일이 커졌을 뿐 다른 어떤 확대 상상이 아닌듯 하다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대결구도로 특징을 꼽자면 악의 세력의 대결구도 라고나 할까? 뱀파이어집단의 여전사 셀린느는 몇백년동안 싸워온 라이칸 종족과의 전쟁에 마이클이란 인물이 관여된 것을 알고 우두머리에게 말을 하지만 그는 그말을 무시하고 그와 만남이후 라이칸과의 대결구도를 보여주는 그러한 내용이다 그냥 눈요기로 보면 아무 무리가 없을듯 더 이상은 없다
영화의 마무리 반헬싱을 본후 너무 무거웠다는 생각을 한 나는 언더월드도 그럴까 생각했다 추천을 받은 영 화라 비슷하리라 예상했지만 더욱 무거운 분위기라 조금은 당황도 하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케이트 베킨세일의 연기는 반헬싱에서 보다 더 큰 비중의 연기를 잘 보여준 듯하고 CG로써의 늑대인간같은 영상처리 또한 반헬싱급으로 높이 평가 하고 싶다 볼거리가 많은 영화로써 뱀 파이어영화의 좋은 작품이 아닐까 싶다 갠적인 별점은 5개중 4개를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