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무서울것 같았습니다..
그러나>>>>>>역시 한국영화라는게 이렇더군요...
허술하기 짝이 없는 시나리오와....하룻동안 진행되는일이라서 그런지..
내용을 너무 길게 끄는 면도 있었고..
주인공들의 연기는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시나리오 면에서...굉장히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