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아임 낫 스케어드란 어떤 영화일까? 지중해를 만든 감독의 작품이란 정보와 제목이 참 희안하다는 생각이외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아!! 유럽영화인지도 알고 갔구나!!^^ 본 후의 느낌은 참으로 어두운 분위기지만 영화 자체는 꺠끗한 영화라고나 할까? 제목에서와 같이 i'm not scared--난 두렵지 않아 혹은 두려움 없는 나..이정도로 해석하고 싶다 두려움 없는 소년 이 주인공으로 어른들의 찌든 맘에 보여주는 영화로 역시 동심은 맑다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영화 인듯 싶다 주인공 미카엘과 필리포의 어리지만 진정한 우정을 보는데 왜 맘이 뭉클한 건지..어른들 은 잘 모르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라고나 할까? 기대이상의 영화로 너무도 깨끗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은 아임낫스케어드이다
영화의 감독 지중해를 만든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으로 영화를 전반적으로 깨끗한 영상과 어두운 시선처리로 독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시점 또한 주인공인 미카엘의 시점을 사용한것 또한 영화가 보여주는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다 또한 현실에서 아름다운 일만 있을껏 같은 아이들의 세계에서 어른들이 파괴로 긴장감과 공포감을 주는 그런 분위기는 영화의 색깔을 달리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기대하 지 않은 영화로 감독의 역량을 잘 보여준것 같다 대조에 의한 퐐영은 어떠 했는가? 미카엘의 시점은 항상 굴을 바라보는 위에 있고 필립포는 위를 처다보는 그런 시점의 대조와 낮과 밤.흑빛과 금빛. 밝고 어두움등을 잘 대비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점을 높이 사고 싶다
영화의 배우 배우는 어떠했는가? 솔찍히 아는 배우는 없다 그렇지만 유명배우가 나와야 연기를 잘하는가?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일뿐 문제는 연기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 인듯 싶다 미카엘역에 600대1이란 경쟁을 뚫고 뽑힌 쥬세페 크리스티아노로써 그의 묘한 연기는 영화에서 빛이 난것이 아닐까 싶다 극중에서의 비중은 가장 크고 그의 시점에서 보이는 일들이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오는것이 아닐까? 필리포역에 마티아 디피에로 로써 약간의 의문을 가진 아이로 어른들의 희생양인 역이다 둘아역 배우의 우정연기 는 이영화가 주는 잔잔한 감동이 아닐까 싶다
영화의 내용 페가에서 놀던 미카엘은 동생의 안경을 잃어버려 찾으러 가는 중 이상한 굴을 발견하고 그것을 열어본다 그 안에는 자기 또래의 아이가 살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 아이는 자기자신이 왜 그 굴에 있는지 조차모르고 있다 집에 와서 아이는 복잡한 생각에 빠지고 다시 그아이를 찾아가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의 우정이 싹트면서 어른과의 마찰과 갈등을 담은 내용이다 너무 복잡하지만도 너무 지루하지만도 않은 적당한 스피드감과 탄탄한 스토리가 뒤받침해주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가면 갈수록 영화의 재미를 느낄수 있을껏이다
영화의 마무리 유럽영화라고 너무 무겁거나 지루한 것은 아니라는 것은 몇작품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 영화는 원작을 몇번 이고 고쳐서 탄탄한 스토리로 만든 점은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것이 아닐까 싶다 헐리웃 대작같이 물량으로 승부한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잔잔한 감동과 풋풋한 우정을 그린 아임 낫 스케어드 한번 눈으로 확인해 보시라고 말하고 싶다 갠적인 별점은 별5개중 4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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