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러면..
복수하러 올지도 모르니..
한여자를 사랑한 남자..
그가 그녀를 위해 인형을 만들고 사랑하는데 성공하지만..
그녀가 살해당하자 그의짓으로 오해 받아..
마을사람들에게 살해당하고..
오직 그가만든 인형만이 진실을 알고...
그리고 60년뒤 한 미술관에 초대받은..
5명의 사람들..
이들에게 공포의 인형들이 다가간다..
이영화는..
재미난 부분이 많습니다.
처음엔 웃기는 얘기도 많고..
그러나 나중에 등장하는 인형들의 공포땜에..
이영화 본뒤에 밤에 여러분 인형 못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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