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각본이 멋진 영화였습니다.
한순간의 긴장도 놓을 수 없었습니다. 판타스틱한 내용의 전개가 멋집니다~
그리고 영화의 모든 디테일이 어느 순간 부각될지 모르는 영화적 상상적이 남다른 영화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름데로 감독의 인생에 대한 철학이 담겨져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