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하는 영화 리딕을 보게 된 나는 영화의 집중을 위해서 다른 영화의 몇배는 신경을 써야 했다 너무도 방대한 스토리에 이내 나는 이해 조차 힘든 영화를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르를 나눠 보자면 SF액션정도라고 할까 SF가 60프로에 40프로정도의 액션이 나오는듯 싶다 우선 칭찬보다는 단점을 꼽아보고 싶다 영화의 코드자체가 무거운 영화인가? 너무도 어두운 구성만이 나와서 지루함을 가지게 하는 면이 있다 두번째는 스토리의 문제점을 꼽아보고 싶다 SF라 이해를 하려고 했지만 연결자체가 너무도 끊김이 많아서인지 유심히 보지 않는다면 뒤죽 박죽으로 이해 할듯한 이야기로 만든 점이 아쉽다 하지만 액션만큼은 여느 작품 에 뒤지지 않을정도로 매트릭스와 같은 정도급이 아닐까하는점이 영화의 메리트가 아닐까 싶다 지루하지만 비쥬얼적요소가 많기에 액션을 좋아하는분들은 좋아하실꺼란 생각이 든다
감독 솔찍히 이 감독은 아는 작품이 없다 자료를 찾아보니 워락이라는 작품의 각본을 만든 데이빗 토히감독으로 워락을 각본을 썼는데 왜 그작품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생각이 든다 그 당시의 워락은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그렇다고 이 작품이 잼없거나 떨어진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조금은 코믹하고 우스꽝소리도 나오는 그런 재미가 없어서 시종일관 딱딱한 분위기로 가는것이 아쉬울 뿐이다 영상에서는 CG를 많이 사용한 장면은 다른 SF영화만큼 잘 만들었고 액션은 정말 실감나게 잘만든 점을 높이 평가해 보고 싶다
배우 영화의 주인공은 유일하게 나오는 리딕역의 반디젤이외에는 언급을 할수 없을정도로 다른 역은 너무도 미비한역이다 그나마 뽑는다면 리딕을 도와주는 여자정도 역할이 너무 작아서 이름 또한 기억이 안난다..ㅡㅡ: 카이라던가..프랑스 배우인데 안젤리나 졸리와 비슷하게 생겼던 기억만이 난다 그러나 리딕역의 반디젤이란 배우는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닌듯 싶다 컨셉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사도 짧게하고 목소리도 너무 굵어서 무섭다는..(이건 영화평같지않고 채팅 같은 말투넹 !! ㅡㅡ:)영화에서 보여주는 액션씬 또한 멋지게 소화해 낸듯하다 다른 작품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멋진 연기 소화인듯 하다
내용 절대 공포의 상징 네크로몬거는 자신을 거역하는 행성은 모두 휩쓸어 버리면서 악행을 저지르고 그들의 상징물만을 남기고 사라진다 헬리온 행성에도 그들이 찾아와 거의 멸망직전까지 처해진다 그리하여 네크로맨거에 대항할수있느 퓨리언을 찾는 중 유일한 퓨리언 리딕을 만나 그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는 네크로맨거와 대결을 하는 그런내용의 영화이다 생소한이름이 많아 첨에 잘기억 해두시는것이 좋을듯 하다^^
영화의 마무리 헐리웃 블록 버스터영화가 많이온 지금 아마 리딕 또한 그 힘을 받아 이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불안 요소라하면 배우들의 인지도와 홍보가 덜된점은 실패로 갈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공상영화이면서 액션영화인 리딕 그리 강추하고 싶지는 않지만 화끈한 액션이 보고 싶다면 보면서 여름을 날려버릴수 있을지도.... 갠적인 별점은 5개중 3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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