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하지만 무서운, 유용한 방법이다.
이 영화는 일본 만화, 영화를 벤치마킹해서 태권도를 접목시켰다.
1시간 40분 정도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쉽게 흘러갔다.
간간히 웃기고, 멋지진 않지만 태권도도 가끔 나온다.
지루한 영화를 보기 원하지 않는다면 봐도 좋다. (특히 10대들은 더 재밌다-스타출현)
올 한 해, 이런 영화는 이 영화가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아무런 의미가 없는 영화다. 이런 영화가 계속 만들어 진다면 우리도 홍콩의 전절을 밟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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