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반전에.. 나오코가 모나미인척 한일을 턱을쓰다듬는걸로 들켰는데요..
그럼 애초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오코였던 건가요?
나오코는 등대에서 정말 사실처럼 이별을 했는데도 왜 다시 그랬던걸까요?
중간에 모나미가 나오고 한게 너무 사실같아서요.. 스토리 이해가 잘 안되네요 이렇게 되면..
중간에 잠들고 깨어나면 모나미가 되고 잠들고 깨어나면 나오코가 되고..
서로 편지도 주고받고 비디오메일도 감상하고 그랬던것이 순전히 나오코의 행동이었단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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