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 에서도 한번쯤을 격을뻔한 이야기로 연예인과의 삼각관계를
박제현 감독의 스타일로 무리없이 배우들이 소화해낸 영화인것 같다.
29홉에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 현주,한남자의 아내만 되는게 목표인 여자.
그런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그남자를 사랑한 톱스타
우리 주위에서도 볼수 있지만,한가지 연예인 이 끼어 있다는 설정
다소 엉뚱한 스토리 일것 같은 영화가 배우들의 연기로 영화를 이끄는것 같다.
내가 만약 그런 입장 이라면 어떻게 할까,우~~화 고민좀 될것 이다.
아무것도 부러울것 없는 톱스타가 나를 좋아 한다면,
한마디로 아주 많이 흔들릴것 이다,아마 누구나 다 그럴 것이다.
하지만 영화는 허구이구,관객을 많이 동원 해야 하기 땜시
역시 주인공 손을 들어 졌다,그래야 관객도 같이 호흡을 할수 있으니까.
많이 웃고,좀 울고,아주 즐겁게 영화를 봤다.
김정은 의 귀엽고 깜찍하고,귀엽고 ,7년을 만난 내남자를 지키기 위한 연기
아주 잘했어염 ^^*김상경 우연히 만난 스타와 7년을 만난 여친 고민 될을 것이다.
그래도 해피 엔딩으로 끝나게 꿈에서 일어날일을 넌 왜 걱정하냐며 여친 하고
사랑을 선택한 로맨틱한 남자,넘 멋있당^^* 오승현 도도 하면서 피 한방울 나올것 같지 않은
연기 를 했기에 두 주인공이 더 빛을 바라게 했는지도 ........
톱스타를 연기한 오승현(은다영) 톱스타도 여자란걸 깨닫게 해준 영화
아무리 허구 지만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가 있음 일반 사람이라도 사랑을 할수 있는 영화,
끝으로 연인들이 보면 더 좋을 영화,특히 권태기의 연인들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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