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개봉 하기 전이지만 김동완의 첫 영화출연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방송사에서 인터뷰를 해가고 있고, 많은 신인배우들이 패기와
열정을 담아 영화를 찍어서 그런지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
특히 23일날 개봉하는 영화들이 대부분 10대, 청소년의 기준에 맞춘 영화.
돌려차기 또한 청소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태권도로 승화시켜 재밌게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선한 소재와 신선한 얼굴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꼭 한번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사회장에서 그들이 말하길 영화에 자신들의 패기와 열정을 담았다고 합니다.
그 만큼 영화에 자신이 있다는 소리고 지금 나오는 대부분의 돌려차기 관련
기사들이 긍정적이고 평이 좋습니다.
태권도를 소재로 한 영화이자, 감독부터 시작해서 배우들까지 모두 신인이라
더 신선한 영화를 보며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와 감동. 그리고 유쾌함까지. 열정과 패기를 23일 영화관에서 느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