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이라는 기간을 찍었다고 해서 굉장한 기대를 가졌는데...
1편, 2편보다 스릴도 없고 재미없네요..
재미있었던게 있었다면 론과 헤르미온느의 썸씽ㅡ하하;;
이건 재미있더군요.
싸우는장면도 없이
그렇게 대단한 아즈카반이라는감옥에서 탈출한 죄수가
나와서 어떤사람한말에 평생죽이려 했던마음도 없애고,
먼가 중요부분은 다 짜르고 너무 잡다한 부분만 나열해 놓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