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듯이 이 영화는 김정은표 영화였다는 느낌이 파악~~~!!!
솔직히 영화의 대부분이 아무래도 남자를 지키려는 여쥔공이 대부분이겠지만.. 솔직히 그것보다는 김정은을 위한 영화란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는...--;;
그래도 김정은표 영화답게 유쾌하면서, 유머가 넘치는 영화였고, 네명의 친구들이 잼있었던..(최진실에 심히 공감하면서.. 연예인과 동명이인이란것은 심히 불편하고도 불쾌할수도 있다는..--;;).. 감동보다는 순간순간의 에피소드로 엮인듯한 영화.. 아쉬움이 좀 많이 남는 영화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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