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잭 니콜슨과 아담샌들러 이 두배우로 무장한 코미디 영화로 개봉당시 매트릭스2를 누를정도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다 두 연기파배우의 코믹한 상황과 얄미운 정도의 연기가 압권인 만큼 재미있게 보았다 약간은 뻔한 스토리와 별남는 점이 없는 아쉽지만 시간이 지나가는 줄 모르정도의 재미는 높이 평가하고 싶다 과연 누가 그렇게 만든 다면 나 또한 그럴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휴일에 기분이 업되고 싶다면 이 비디오를 보고 잠시나마 웃음을 지을 수있을 것이다
감독 첫키스만 50번째로 다시 한번 코미디 영화란 이것이다를 보여준 피터시걸 감독으로 평범함 속에서 웃음 만들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순둥이인 주인공이 왜 그런 일에 엮이는지 스토리의 억지성은 있어 보이지만 영화속에서 가능한 일 아니겠는가 사랑을 감독의 관점에서 어떻게 좋게 보이려고 했는지 의도를 볼수있는 작품이다 첫키스만 50번쨰랑 비슷한 기분을 느낄수있을 듯한 영화로 그 영화를 잼나게 보았다면 한번 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배우 아담샌들러는 데이브 역으로 순둥이 이지만 일이 꼬여 성질죽이기 벌을 받는 역으로 나와서 코믹한 웃음을 준다 어찌 보면 저런 상황이 온다면 사람이 저럴 수있을까 하지만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뭐라할수는 없지만 나라면 미칠정도 였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잭 니콜슨은 데이브의 의사 역으로 일마다 데이브를 열받게 하면서 그의 프로포즈를 돕는 역으로 나온다 역시 최고의 배우 답게 표정 연기와 대사로 영화를 재미나게 만든듯 하다
내용 순딩이 데이브는 대인앞에서 애인에게 키스 조차 할수 없는 소심함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비행기에서 일이 꼬여 성질 죽이기라는 형을 받으면서 의사와 만난다 일이 더 꼬여 그의 성질죽이기가 들어가서 변해간다는 내용이다 단순한 결과로 훤히 보이는 단점있지만 지루함이 없는점이 좋아보인다
영화의 마무리 코미디물로 어떤 큰 웃음 보다는 잠시 웃을 수 있는 그런 작품으로 시간을 때우기에는 좋은 작품인것 같다 두 배우의 콤비로 웃음을 주는 그런 연기도 재미로 볼수있을듯 하다 잭 니콜슨의 귀여움을 볼수 있는 작품 성질 죽이기 한번 쯤 보고 나의 성질도 그런 것인가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다 갠적인 별점은 5개중 4개정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