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루 이런 추리를 소재로 한 것들이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한국영화라는 알수 없는 아까움 때문에 기대는 많이 안했거든여^^;;
(ㅇ ㅏㅁ ㅏ..ㅁ ㅏㄴ ㅣ기대하구 봤다면 약간의 실망을 했을지두 몰라요...)
아직 말이 안되는 부분이 ㅁ ㅏㄴ ㅣ있는것 같아요..
가장 이상한점은.....
경찰이 넘 ㅂ ㅏㅂ ㅓ같이 나오는것 같아요...
경찰이 무슨 사전조사를 그러케 허술하게 하는지....
그냥 눈이 보이는 범인만 찾아 헤매는것 같다고나 할까...
글구 성형수술을 시킬려면...좀더...다른 인물루 해주지..ㅡ.ㅜ 아쉽습니다....
나머지 5명이...염정아1까지 포함시켜야 하나..^^:; 암튼 6명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부분은 솔직히 놀랐습니다.
첫부분에...박신양이 죽고나서... 형이 경찰서에 찾아가서...했던 대사..."5억원이 돈 입니까.(보험금)" 했을때...
그때부터가....이상했어요....50억이 있으니...5억이 돈으루 보이겠냐구요..ㅡ_ㅡ;;;;
암튼 땅까지 팔구...그러케 사기 칠려면 도대체 얼마나 준비를 해야한답니까.?
모.. 스토리는 아직 미흡한 점이 ㅁ ㅏㄴ ㅣ있찌만..괜찮았구요
.........배우들에 그 사기치는 연기두....좋았습니다...
음...만약에 마지막에..배우들이 다 죽거나...감옥에 들어갔으면...
무지 잼없고 싱겁게 끝났을것 같기두 한뎅...
끝까지 사기치면서 끝나서 좋았던것 같아요....ㅎㅎ;;
( 모 나쁜놈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하지만요..^^:;)
암튼 한국영화에 미래는 역시나 밝습니다..^^
앞으로두 계속 이런 영화만 만들어주세요....
헐리우드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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