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생각보다 매력있다...
처음에는 김정은에 그 능청스러운 연기만 기대했는데...
기대이상으루 잘 만들어진 영화같다.
(그러타구 엄청 짱ㅁ ㅏㄴ ㅣ기대하구 보지는 마세요...그러케 기대해봐야..본인만 손해^^;;;)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구요..^^;;)
대충 즐거리를 말해보면.....
잘 사귀고 있는 연인에게....어느날 짱 이쁜 ㅇ ㅕㅈ ㅏㄱ ㅏ 등장...남자에 맘을 흔들리게(?) 만드는데....
굴러오는 돌은... 그 박혀있는(?) 연인들에게 적지않은 피해는 주지만....
그러타구 박혀있는 돌은 쉽게 뽑지는 못한다...ㅋㅋ(7년이 누구지 개 이름두 아니구 그러케 쉽게 뽑히면되죠.ㅎㅎ)
굴러온 돌은 걍 박혀있는 돌의 주위에 흙만 좀 파헤칠뿐... 걍 잘 굴려갈 뿐이다...ㅋㅋ;;;;
(알수없는 표현이다...ㅎ ㅏㅎ ㅏㅎ ㅏ)
영화는, 장기간 사귄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정도는 생길수 있는 그런 소재이다...
소재가 약간은 단순하다면 단순할수 있지만....
이런 소재로 박제현감독은 어찌 표현했는지 다른영화랑 함 비교해보세요.
영화인지라...약간은 과장해서 표현한것있지만...
그래두 많은 부분을 동감할수 있는 영화같아요...ㅎㅎ
스토리두...크게 눈에 거슬리는거 없이 잘 연결되는것 같구요.
해리포터하구 같은 날 개봉한다구 하던뎅....
해리포터보다 더 잼있을거같아요...ㅋㅋ
내 남자랑 내 여자를 지키구 싶은 분 .....보세요~^^
다시 돌아올꺼예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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