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김기덕 감독님 영화의 팬이 되어 버렸따..
아무래도.. 김기덕 감독님만이 가지고 계신 묘한.. 뭐랄까!?
독특한 소재와 뛰어난 영상미.. ^-^;; 헤헤헤
잘은 모르겠지만 여러므로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하는 영화인것 같따..
이번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봄] 은..
어린스님이.. 노스님이 되기까지 겪는 일상 생활을..
깨달음으로 승화시킨듯.. 난 그런 느낌을 받았따.. ^-^
그리고.. 그것이 다시 반복된다는거..
우리의 삶이 그렇듯이.. ^-^
바쁜 삶을 사신분.. 인생에 회의감이 드시는분..
이영화를 보시면서.. 여유를 되 찾았으면 합니당..
글엄 좋은 하루 보내세욤!! ^0^
P.S 영화의 배경.. 참 멋있따!! 정말루 거기에 가면 모든 잡념들이 사라질듯 싶따..
도대체 어디일까!? 너무 궁금하당.. ^0^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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