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개 해리포터하면 반지의 제왕의 견줄만큼 대작이다 하지만 나는 1편과2편을 보지 않고 3편을 보게되었다 다소 이해 못하는 바있었지만 잘 만든 작품이란것은 시작 후 얼마되지 않아 알게 되었다 소설의 완벽함이 스토리 자체의 탄탄함을 보여줬고 영상 또한 마치 실제 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까기였다 영화의 완성도나 재미 모든면이 훌륭한 작품인듯 싶다
감독 알폰소 쿠아론감독으로 해리포터 씨리즈는 처음 맡은 감독이지만 너무도 영상면을 두각나게 보여준점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스토리의 연결면을 부드러게 보인점 또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엔딩부분까지 멋지게 만든 감독의 꼼꼼함을 볼수있을것 이다 담편을 알폰소감독이 만들지 모르지만 사뭇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작품인듯 싶다
배우 해리포터역에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열연을 해줬다 예전 모습에서 너무도 커버리는 모습으로 앞으로 2편이상은 못한다는 소식이 있지만 그의 귀여운 마법사의 역할은 어울리게 표현한듯 하며 그의 과거를 알아가는등 멋진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헤르미오느역에는 엠마왓슨이란 여자 아역배우로 비중은 그리 큰것같지는 않지만 해리포터를 보조해주면서 큰역할을 해주는 연기 아주 좋았던것 같다 다른 역할도 모두 어울리는 캐스팅 너무도 잘 매칭되는듯하다
내용 13세가 된 해리포터는 집을 가출하게되고 다시 마법학교에 가서 자신이 몰랐던 과거를 알아 내고 아즈카반의 죄수 시리우스와의 대결을 보여준다 너무 많은 내용은 아직 개봉전이라 많이 말하기는 그렇지만 새로운 마법과 새로운 캐릭등이 영화의 재미요소로 충분히 만들어 진듯 하다
영화의 마무리 아직 1편과 2편을 못봤기에 더 나아진것인가는 평가를 하기 힘들지만 보고 나서 느낀점은 앞편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편만으로도 너무 재미게 본나는 담편도 기대되지만 스토리 이해를 위해 보는것이 도움이 될듯하다 영상과 스토리 모두 좋은 작품이기에 강추한다 갠적인 별점은 5개중 5개를 주고 싶다
(총 0명 참여)
1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제작사 : Warner Bro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rry-pot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