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잼나게 보지두 못하구..그리 감동도 마니 얻지는 못한듯한 영화..
뭔가 하나가 꼭 빠진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인듯하다..
주인공의 순발력과 재치로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모성애가 아닌 부성애가 그리 마음속 깊이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제목대로 아무리 험난한 인생이라도 본인이 즐길 수 밖에 없다면..
지나고 나면 아름답다는 그런 의도인지도 모르겠지만..
기대가 컸던 이유일까??
아님 감정이 메말랐나??
말 많은 자체를 싫어해서 그러나??
잘은 모르겠지만...한마디로 요약하면 나와는 안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