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재수생이다....
꼴에 영화는 좋아해서..틈날때마다 영화를 즐겨본다...
한동안 자금두없구 시간두없어서 영화를 보지못했따..
그가운데 개봉된 몬스터!!!
너무나 많은 칭찬과 테론의 연기에 열광했기에...
너무나 보구싶었따...마침내 학원조퇴까지하구 보았따....
하지만...내예상과는 너무나 다른영화였다...
내감정이 매마른걸까??묘사되지않는 그녀의 암울했떤...어린시절...
단지.."니들이 나를 알어~~"라구 절규하는 테론의 연기에선...난 느끼지못했따...
잘때..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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