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가? 영화관을 나오면서 쩝 허무해진다. 뻔한 결말? 지구 환경을 수호하지 않으면
재앙이 닥친다. 빙하기에 접어든다. 조심하자? 아님 아버지의 사랑? 아들은 열심히 구한다.
처음부터 뻔한 결말로 시작해서 기대를 약간 저버렸는데 결국 아들을 구하고 해피엔딩. 아 !!! 그 서펙터클한 눈들과 장비들 컴퓨터 그래픽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내일? 아!!! 허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