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의 대분분의 영화들은 전편의 흥행과 기대에 못미치는 후속일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많이 사라진 징크스지만..
전편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그런 후속편이다.
1시간 30분동안 슈렉과 피오나 공주의 편이 되어 미소를 지으며 본것 같다.
마구마구 추전을 해줘도 불안하지 않는 영화!!
올 여름!!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