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영화보기전에 신문과평판이 안조아서 (저는 이렇게 한영화에 거의 매일 언론에서 악평을 낸거 처음본거 같음) 고민하다 웬만한영화 다보고 무거운영화보다 가볍게볼수 있는걸 좋아해 여친과 걱정반 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괜찬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좀무리한설정도 있지만 가벼운마음로 보니 별 신경 안쓰고 금방 시간이 가더군요
비평을보니 너무 간접광고가 만다는데 저는 미국영화엔 수도 없이 나올땐 아무말 안더니 우리영화엔 광고나오면왜이렇게 비평이 마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상업영화에 간접광고는 나올수 잇다고 봄니다 저는 이렇게 해외 수출용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면 우리나라 상품 마니 나왔으면 좋곘습니다 보면 한국영화에 외제차에 일본 제품 마니나오면 남 좋은일 시키는거 아닙나까 미국이 하는건 멋있고 우리나라가 하는건 욕먹어야되는건지.... 연기력 가지고도 말이 만던데 그나이또래에 그정도 연기면 잘한다고봄니다 24살짜리가 잘해봐야 문소리 김희애씨 만큼 하곘습니까 연기도 연륜인데 상업영화치곤 섹스나 욕이 없어 오히려 신선했습니다 조폭마누라 색즉시공 가문의영광 이런 영화도 500만이 넘을때도 시끄럽지 안았는데 이영화엔 왜이렇게난리지 그렇게 작품성 조타고 상까지 받은 김기덕감독의 영화도 30만이 넘지 못할때도 가만 있는데 저는 조폭이나 색즉시공보다 훨씬 이영화가 괜찬다고 봄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 홍콩에선 헐리우드영화를 제치고 1,2위를 하고 사이트에 가보면 거의 재밌다고 난립니다 심지어 일본에서 엽기적인그녀보고 만든 팬사이트회원들이 단체로 와서 자막도 업는데 3번씩보고 울고 재밌다고 난리더군요 그작품성 좋다는 살인의추억도 외국에서 2주만에 내리고 한국에는 강간범이 마니 있냐 왜 아직까지 못잡냐 진짜 실화냐 이런걸로 화제 삼더군요 그러면에서 엽기적인 그녀나 여친은 그래도 한국의 밝은 이미지를 마니보여주어 그나름대로 역활을 했다고 봄니다 물론 이영화가 작품성으로 따지면 문제가 만지만 상업적으로 나름대로 괜찬다고 봄니다 하도 이영화 욕을 마니해서 나름대로 칭찬한번 할려고 두서업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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