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쇼에 나왔던 바로 그 영화다.
미국전역의 영화평론가들이 [이들의 점수는 아주 짜다.] 앞다투어 높은 점수를 주었던 영화.
보기엔 멍청한 심리전같지만, 과장된 코미디 속에서 아하하는 느낌을 얻는다.
원작이 아마 queen bee였었나 그럴거다. 암튼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