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하는 배우와 감독이라
너무나 기다렸던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는 또다른 느낌의 영화...
가슴 뭉클한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오는 가슴 아픈...
영화가 끝나구 넘 아쉬워서 다음날 또 한번 보게 되는 영화,,,
가슴 아프구 안타까운 내용의 영화지만
보고나서의 기분이 설레는 것은 엔딩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다음 영화가 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