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렇게 진행되는 한여자의 이야기..
아프리카에 가느라 홈스쿨만 다녔던 아이가..
16살에 드뎌 학교에 첫 등교하게 된다..
거기서 두사람과 얘기나누다가..
자뻑팀(공주암)에 가게 되고..
거기사람들을 몰살시키지만..
자신도 엄청 당하고..
마지막엔 역전까지..
이렇게 통쾌한 이야긴데..
첨엔 좀 지루하지만..
나중엔..
재미난게 많으니..
지루하다고 그냥 가버리지 말도록..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