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코미디 장르로 재미나게 보았다 여배우의 발랄한 연기와 돌출적인 행동 귀여운표정연기등 거의 여배우의 독무대라고나 할까 감독은 프리키 프라이데이를 만든 마크 S. 워터스 감독으로 코미디 영화를 잘만드는듯하다 지루하지않은 스토리로 잘만들었다고 말하고 싶다 배우는 평범한학생에서 퀸카로 가는역에 린제이 로한이 맡았다 그녀 역시 프리키프라이데이에서 연기했을때와는달리 섹시함까지 보여줬다..넘 귀여워..ㅋㅋ 내용은 집에서만 교육받은 딸이 학교생활에 적응해가면서 퀸카까지 가는 내용이다 이 영화의 다른 매력은 코미디장르에 엽기적인 장면이 나온다 말은 못하지만 놀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냥 편안한 웃음을 원하시는 분은 보시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