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퀘이드와 린제이 로한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던 영화
이 영화에서의 로한의 1인 2역 쌍둥이 연기는 정말 멋지다.
어린 나이에도 멋진 쌍둥이 연기를 보여줘 정말 그 인물이 쌍둥이가 아닌가하는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역시 가족드라마에 잘 어울리는 데니스 퀘이드의 연기또한 화목한 과정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아빠역으로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