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내용두 그렇구 노래때문에 더욱 무서움이 느껴졌는데..
그리 무섭지두 않구.. 기냥..약간 지저분한...느낌이...
그리구 보면서..별로 그렇게 스릴을 못느낌..
택시안의 귀신두 그래픽한게 티가 팍나궁.. 별로였어여..
한가지 좋은점이라면..모든 생명체가 자신의 한을 없애구 다시태워나기 위해 노력한다는점..
그게 귀신이든..사람이든..모 그런점이 아닐듯..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