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영화사를 새로 쓴 논지 니미부트르 감독의 데뷔작 <댕 버럴리와 일당들>로 데뷔. 부드럽고 지적인 이미지로 이미 천왕거성에 등극한 명실상부 태국 최고의 슈퍼스타. 2000년 게이 선수들로 이루어진 배구단에서 유일한 이성애자 차이역을 연기한 <아이언 레이디>로 아시아 전역에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디 아이2>에서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따뜻한 음성과 지적인 마스크로 고뇌에 찬 샘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아시아 여성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작품경력 2003 <아이언 레이디2> / 2000 <아이언 레이디> / 1997년 <댕 배럴리와 일당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