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이영화는 제발 무섭길 바랬는데..
별로더군여..
1억5천만이 왜실신했는진 모르겠는 영화..
군데군데 깜짝놀랄만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실신할 정도는 아님..
줄거리를 보면..
한여자가 자살을 하려는데..
실패하고 나서보니 애가 생기게되고..
그녀에게 귀신이 보이면서 공포에 떨게되는데..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미스테리한 영화라고 봅니다..
전편의 공포를 기대한 분들은..
크게 실망할듯..
그래도 임산부에게는 권하지 않답니다..
자기 애기가 그런 사람이라는걸 보면..
낳고 싶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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