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도 종류가 있죠.
이건 그냥 좀비 영화입니다. 현대판이라고 하면 될것 같군요.
볼것이 없어서 봤습니다.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재쳤다기에..
근데 정서가 달라서인지, 난 이영화 보고 잼있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예전에 나왔던 좀비영화들과 다를게 없고, 비슷한 류의 영화랑 차이가 없어요.
그냥..호기심에 함 보면..첨부터 넘 쎄개나와서 후반이 안살죠..
첫부분만 기억나군요.
아이가 새벽에 방문밖에서 들어오는 그장면...
암튼.. 호기심에 보면 어쩔수 없구요..차라리 이번주에 개봉하는 대작들이 나을듯 싶어요.
끝이 뻔한 스토리의 좀비 영화였습니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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