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루 안땡겼던 일본영화..
볼까말까 고민하다가...아능 언냐가 같이 볼 사람 없다구해서 본 영화...ㅡㅡ;
영화능.....지루했다..ㅡㅡ;
도대체...머...어쩌자궁..ㅡㅡ;
현실성이 부족한 영화..ㅡㅡ;
남자가 미친거 아니믄...그렇게 할수 없능것이다..ㅡㅡ;
무슨 환타지나 공포물 영화두 아닌것이..
보이지 않능 영혼두 나오궁..ㅡㅡ;;
이 영화의 여자쥔공은..
철도원과 비밀에서 나온 '히로스에 료코'....
철도원에서 봤을땐..이쁘다~ 라구 생각했는데..
이 영화에선..별루 이쁘다능 느낌은 없었다..
헤어진 여자의 3년후의 편지..
그 편지 한장땜시..뉴욕으로 떠나능 남자..
그리구 그녀의 행방~
죽음...
영혼..ㅡㅡ;
글궁..그 여자의 이름으로 성공하능 남자~
ㅡㅡ;;
갠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었다..
사진 다큐를 본 느낌~???
어뜨케 보면...정말 무엇인가 깊이 내포된 느낌의 영화같기두하궁..
어뜨케 보면..구냥지루한 느낌의 영화같기두하궁..ㅡㅡ;
결론은...그저그랬다..
별 5개중...★★☆...^^
머...다른 사람들 취향까지능 말 못하것지만..
확실한것은..울 나라에서 흥행성공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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