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와 소피의 소꿉시절부터의 사랑내기...
참...보구나면 아이러니한..영화이다.ㅡ.ㅡ;;
어릴땐...겹다능 생각을 했지만..
커서까지 어처구니 사랑내기가...사이코틱해보이는 영화였다.ㅡ.ㅡ;
프랑스에선 개봉 첫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던데...
그 흥행기록을 4주동안 유지했다는데..
그래서 그만큼 기대두 큰 영화였는데..
우리나라에선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서 연인들에게 돈둑한 사랑을 심어줄 영화라 했는데..
하지만..영화능 무쟈기하게 사이코틱하게 끝난다..ㅡㅡ;;;
나두 결말이 몬지를 몰것다..ㅡㅡ;;
아리까리한것이..ㅡㅡ;;
보여주고자하능 내용이 머냐능것이다..ㅡㅡ;;
너무..간단한 사랑이론을...복잡하게 얼키구 설키궁....뒤죽박죽 정신없이 맹그러놓은 영화같다..ㅡㅡ;;
그렇다고 이 영화가 잼없었다능건 아니다..ㅡㅡ;;
나름데루...괜찮았다~~~
재미있었다..ㅡㅡ;;
별 5개 만점중...
3개 반이나..4개정도???
결말부분이...머라나쁜 나로서 이해하기 힘들어서 그렇지...영화 나름데로는..매력있는 영화였다..^^;
우리 나라에서 프랑스영화로 흥행했던 아멜리에와는 다른 색감이 우러나오능 영화...
2월 13일날 개봉한다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94분동안의 러브러브를 키워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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