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비스킷은 실화이다..
인생의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희망마져 포기하려 하는 세사람과..
씨비스킷..
이들이 쥔공이다..
씨비스킷은 말의 이름이다..
나 역쉬..영화를 보면서 알았다..^^;
주 내용은 경마 내용이구..
초반엔 다소 지루함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점을 감안하고 영화를 관람한다면..그 지루함도 재미로 느껴질 것이다.
영화에서의 씨비스킷은 인간과도 같다..
좌절도 하고, 용기도 얻고, 사랑도 하며, 승부욕으로 향한 도전도 마다치않는다.
씨비스킷을 통해 사람들이 힘을 얻는다.
가슴 찡~ 한 영화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다...ㅡㅡ;
내가 느낌 감동을 글로써 전해주자니...어떻게 해야할지..ㅡㅡ;
할말은 보라는 말뿐이 없다..ㅡㅡ;
보면 알것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씨비스킷을 보면서..
뭔가 느껴야 할 것이다..
나 역시 느껴야지~ 생각만한다..ㅠㅠ (바부다..ㅠㅠ)
다른말은 해줄것이 없지만..
영화를 보면서 톰과 찰스의 대화내용이 이 영화를 가장 많이 표현한다고 생각해서 적어본다..
톰 : 인생을 접고 싶을 때 다시 일어나게 해줬거든요
찰스 : 인생을 접고 싶을 때 당신도 일어났잖아요 다 포기하면 그게 인생입니까? 조금 상처를 입었다고 해서 인생을 포기할 수 없어요
조금 상처 입었다고해서 인생을 포기 할 수 없어요...
우리는 그렇다..ㅡㅡ;...사랑이나 사회나 가정에서 조금 상처 입었다고 내가 가장 힘든듯~ 인생을 포기하려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럴땐 그냥 털고 일어나면 되는거구..
그럴땐 내 자신에게 또다른 기회를 주는 것이다..
희망은...내 자신이 하기에 따라 달려있는 것이다.
씨비스킷은 희망을 부르는 경주마이다!
과연 씨비스킷은..끝까지 희망을 불러다 줄것인지능....영화를 보면서 느껴보도록...^^
개봉한건 알쥥?...143분정도의 런닝타임이궁..12세이상관람이니깐..
조카들 있음 함께 관람해봐두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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