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우리 시대상의 피해자인 즉 하류인생을 대표하는 사람들을 그린영화로 한편의 역사를 보는 듯했다 영상과 음악은 거의 나무랄데없이 잘 만든듯하며 대사에서는 약간은 허풍을 넣어서 웃기게도 만든듯하다 감독은 우리나라의 거장 감독 임권택 감독님의 99번째 작품으로 더욱 유명하며 어느 영화와 마찬가지로 성의를 다해서 만든 듯보인다 배우는 조승우씨와 김민선씨가 주인공으로 나오며 조승우씨는 기본이미지와는 달리 거친언어와 터프한 카리스마 연기를 보였으며 대사는 이영화의 포인트가 아닌듯 보인다 김민선씨는 청순가련형의 여인상을 잘 표현 한듯 보인다 내용은 한 역동의 시대를 살아간 인물의 시대적배경과 그의 삶을 그린영화이다 우선 약간은 엉뚱한 대화가 영화를 깍아내리는 면도 있지만 액션이나 영상은 괜찮은듯 호평을 하고싶다 더우기 대사들은 관중의 에상을 빗나 갈껏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