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액션영화로 제작됬지만 가족애를 표현하는 영화인듯하면 계속 연결이 되지않아서 재미나게 볼수가 없었다 감독은 죽을래 살래를 만든 김두영감독의 작품으로 시나리오는 괜찮은듯 보이나 영상표현에 문제가 있는듯 하다 마치 80년대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배우는 이동준씨,김혜리씨,은서우양, 이세명이 주인공인듯하고 조연으로 스티븐시갈,임호씨, 임혁필씨가 나온다 이동씨는 태권도 챔피언으로 나오는데 그저 그런 액션연기를 보이고 김혜리씨 역시 별특징이 없는 캐릭연기를 했다 은서우양의 눈물연기만이 그나마 실감난듯 하다 스티브시갈은 제작비의 1/5를 받고 20분을 나왔으나 거의 액션은 보기 힘들었다 내용은 태권도선수였던 주인공이 결승전에서 부정 한방법에 패한후 경찰이 되고 그후 조직의 개입으로 딸을 구하기위해 불법 격투경기에 출전하면서 다시 가족이 모인다는 내용이다 약간은 오래 된영화인듯보이는 장면과 끊어지는 내용이 영화의 반감을 들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