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그냥 특별히 재미나지도 않고 별로 웃기지도 않은 코미디영화인듯 하다 감독은 라이터를 켜라를 만든 장항준 감독의 작품으로 분위기도 라이터를 켜라와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배우는 김승우씨와 김정은씨가 주연으로 나온다 김승우씨는 좀팽이역할로 그리 특별한 연기를 보여주지못했지만 김정은씨는 다방종업원역할을 잘 소화한듯보인다 내용은 소설가인 사람의 집에 다방직원이 세를 들면서 생기는 일로 서로 사랑에 빠지는 그런 영화이다 그냥 시간남고 볼게 없는분들이 볼만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