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기대하구 간건아니지만...이여활...코메디라구해야할지....멜로랄까...액션이랄까...넘 하데여...
갑자기...임혁필이 나오질 안나...김보성...남포동까지....
또 내용전개두 좀 그렇구....21세기에사는우리에게....17세기 영화밖에 안되는구성,,,,뜬금없이 나오는 음악들..전혀내용과 맞지않더군여.....이영활 도대체...무슨생각을갖고 만든건지....
또 하나 스티븐 시걸뭡니까....하여튼 꼽으라면 한두 끝도 없네여...장점이 없을정도로...
어제 시사회 끝나구 나니...밖에 이동준 이서있더군여,,,,,영화 재밌게보셨어요...라구 웃는얼굴에...차마..
최악이라구 말할수 없고 네...정말재미있었습니당,,,,라고 나오느느 데 왠지 모르르 씁쓸함이 나는 건 왜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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