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5번째 작품으로 이해는 상당히 난감하다 이해를 해보려나 했으나 끝의 장면은 정말 이해 할수가없다 배우는 어떠 했는가 김태우,유지태, 이 두 람은 배우로써는 이미 명성을 얻은 배우로 열연을 했다 하지만 난해한 내용으루 그 색깔을 살리지 못한듯하다 내용은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두사람 그래서 7년만에 그녀를 찾아가기로 하고 만나는데 그녀는 이미 달라질 대로 달라져있고 그상황에서 그녀와 두사람서이에 벌어지는 내용이다 홍상수감독은 이 영화로 첫사랑의추억을 어떻게 말하려고 했는지 나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지만 무슨 심오한 뜻은 있는듯 하다 이것만은 말하고 싶다 재미를 찾는다면 보지 마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