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다운 공포영화여따~
뻔한 결말에~ 같은 전개~
그렇지만..색달랐던 점은 좀비들이 빠르다는점...
덕분에 스릴은 느낄수 있어따,..;;
그리고 영상들과 음악이 매우 맘에 들었다!!
그렇지만 이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루 새벽에 좀비가 되었을때의 그 슬픔들이나
절망감이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시키지 못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