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속을 질주하는 기존의 무협 영화와 차별된 영화~~
시종일관 류승범의 애드리브에 배꼽 잡고 웃고 나온 유쾌한 영화입니다~~
류승범의 대사치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거기에 안성기를 비롯한 중년 연기자들의 감초 연기도 한몫~~
무술감독이면서 연기를 멋지게 해준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그분도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