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도 풀겸해서 보러갔었던 더티댄싱인데.. 87년도땐가?! 그때나왔던걸 본지 얼마가 안됐었어요..
근데.. 같은 내용이 나올꺼란 소릴듣고나서 에이~ 괜히 봤다라고 생각하고.. 전편껄 너무 재밌게 봐끼에..
다시보러 갔죠.. 근데.. 내용만 비슷할뿐 풍기는 매력이나.. 춤.. 음악.. 모두 색달랐어요~
보고난후 입을 닫기 어려웠죠~ ^^ 쫌 추하긴했지만.. 그래도 너무 멋있더라구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