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도 보고 개봉하자마자도 보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왜 또 보고싶은건쥐~~ ^^
춤에 관심이 많아서일까?? 아니면 쿠바가 멋있어서 일까?! 우찌됐던 또 보고싶은 맘이 무럭무럭.. ㅎ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또 보러가고 싶을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