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봤던 공포 영화중 제일 공포스럽지 않은 영화인듯 싶구요...
아직도 궁금한 부분은요...
제목이 오토기리소우...꽃말이 복수라는데...
누가 누구에게 어떤 방법에 복수를 했다는 것인지...
이해력 부족인 탓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