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소녀 케이티(로몰라 게리) 의 매력은
이영화에서 충분히 표현되었다.
그녀의 춤또한 그녀의 숨겨진 재능으로 인해
크게 빛났다.
케이티는 본능적인 감각으로 춤을 느끼는 법을 알게 되고
정적인 춤과 음악에 몸을 맡기며 그 자체를 즐기게 된다.
그렇게 깊이가 있는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그녀 케이티의 캐릭터는 충분히 묘사 되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