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자기 속에 춤의 재능이 있다는걸 그제서까 깨닫고..
춤과 사랑을 모두 얻을수 있게 되는 디에고 루나... 정말 머쪘어용~ ㅎㅎ
부럽기도 하고.. 춤이라는 단어는 저랑 무지하게 멀기만 느껴지고 힘든거다.. 보는사람만 즐거운거다...
이렇게 느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느끼게 된 동기가 이영화에서 두사람의 춤을보고...
두사람이 춤을 추면서 얻는 행복을 보고 아... 춤이란건 이런거구나.. 라고 느끼게됐어요~ ^ㅡ^
내일이면 개봉인데.. 기대되요~ ^^ 주말에 또 보러갈껀데.. 예매가 될란쥐~ ㅋㅋ
내 예감엔 이영화 매진될듯 싶은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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