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춤도 좋았고 음악도 좋았지만 내맘에 쏙 든것은 풋풋한 두 주인공의 사랑이었다..
처음 시작되는 사랑은 언제나 설레인다.
더티 댄싱에선 그 사랑의 감정을 음악과 춤으로 멋지고 흥미롭게 풀어낸 것 같다^^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가이 펄랜드 감독의 전작을 찾아서 봐야겠다.